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현장 정보
- 현장: 강원 양양군 전원주택
- 협업: 윤성하우징 건축 현장
- 1편 대상: 주 부지 보강토옹벽과 뒤채움 구간
- 현장 조건: 수분을 머금어 질은 흙, 7월 무더위, 자재 차량의 시공부 직접 진입이 어려운 동선
- 자재 운반: 반입 지점에서 시공 구간까지 200m가 넘는 거리를 지게차로 운반
- 주요 공정: 절토, 기초부 정리, 보강토 블록 조적, 배면 쇄석, 지오그리드 포설, 층별 다짐·뒤채움
- 공정 기록: 2023년 7월 5일~26일
- 분류: 건축시공사 협업 현장
강원 양양군 전원주택 건축 현장에서 윤성하우징과 협업해 진행한 외부토목 공사입니다. 수분을 머금어 질어진 흙과 7월 무더위 속에서 절토와 기초 정리, 보강토 블록 조적, 지오그리드 포설과 층별 다짐을 진행했습니다. 자재 차량이 시공부까지 바로 진입하기 어려워 반입 지점부터 200m가 넘는 구간을 지게차로 옮겨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질은 흙과 무더위가 겹친 현장
공사는 한여름인 7월에 진행됐습니다. 현장 흙은 수분을 머금어 질었고, 더운 날씨 속에서 절토면과 장비 이동 구간의 상태를 계속 살피며 작업해야 했습니다. 무리하게 한꺼번에 파헤치기보다 필요한 구간을 순서대로 열고 작업면을 유지했습니다.

200m가 넘는 자재 운반 동선
자재를 실은 차량이 보강토옹벽 시공부까지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자재 반입 지점에서 실제 작업 구간까지 200m가 넘는 거리를 지게차로 반복 운반했습니다. 더위와 질은 지반 속에서 운반 동선까지 길어 자재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시공 순서와 반입 시점을 함께 조율한 현장이었습니다.
절토와 기초부 정리
기존 경사면을 옹벽 선형에 맞춰 절토하고, 첫 단 블록이 놓일 기초부를 길게 정리했습니다. 옹벽의 곡선부와 직선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준선을 잡고 다음 조적 공정을 준비했습니다.

보강토 블록 조적과 배면 쇄석
첫 단부터 선형과 수평을 확인하며 블록을 쌓고, 배면에는 쇄석과 뒤채움재를 함께 채웠습니다. 특히 곡선 구간은 블록 간격과 벽면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적과 배면 정리를 같은 단계로 맞췄습니다.

지오그리드 포설과 층별 다짐
조적 단계에 맞춰 지오그리드를 뒤채움 방향으로 넓게 펼치고 배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그 위에 뒤채움재를 펴고 소형 진동롤러로 층별 다짐을 진행해 보강토옹벽과 뒤채움 토체가 함께 안정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주 옹벽과 배면 정리 완료
길게 이어지는 주 옹벽의 조적과 보강을 마치고 배면 토사를 정리했습니다. 2편에서는 주택 주변의 낮은 보강토옹벽, 배수관, 사면 부직포와 자연석 마감, 전체 부지 정지 과정을 이어서 정리합니다.


양양 윤성하우징 협업 외부토목 전체 시공기
함수비가 높은 토질과 긴 자재 반입 동선을 고려해 보강토옹벽의 기초·보강재·층별다짐을 진행하고, 이후 배수와 외부 정리까지 이어간 2부작입니다.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