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도로·포장·외부토목
현장 정보
- 현장: 충남 계룡시 전원주택
- 의뢰 배경: 1·2차 공사 후 같은 건축주가 다시 맡긴 3차 재의뢰 현장
- 주택 배경: 부모님이 지내실 집을 준비한 현장
- 1편 대상: 주택 진입로·마당과 주택 측면 외부 공간
- 주요 공정: 노면 정리, 경계 마감, 선형 배수로 설치, 콘크리트 타설·면 마감
- 공정 기록: 2022년 11월 20일~24일
- 분류: 일반 시공사례
앞선 두 차례 공사에 이어 같은 건축주가 세 번째로 맡긴 계룡시 전원주택 현장입니다. 부모님이 지내실 집의 진입 동선을 정리하고 주택 측면 선형 배수로를 설치한 뒤, 진입로와 마당을 콘크리트로 마감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외부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세 번째로 이어진 재의뢰
이 현장은 처음 부지 작업을 맡은 뒤 아래 부지 조성과 외부토목을 거쳐 세 번째로 다시 찾은 현장입니다. 부모님 집을 준비하던 젊은 건축주는 공정을 성실하게 확인했고, 앞선 작업에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입주에 필요한 진입로와 마당 마감까지 이어서 맡겼습니다.

콘크리트 마감 전 현장 높이 확인
진입로는 도로에서 주택까지 길게 오르는 경사 구간이고, 안쪽에는 대문과 보강토옹벽, 현관 단차가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콘크리트를 바로 붓기 전에 기존 노면과 쇄석 기층을 정리하고 각 경계의 높이와 배수 방향을 먼저 맞췄습니다.


진입 동선과 물길을 함께 정리
차량이 오르내리는 중앙부는 연속된 주행면이 되도록 다듬고, 가장자리에서는 기존 배수관과 경계 구조물이 콘크리트에 묻히거나 물길을 막지 않도록 마감선을 조정했습니다. 진입로의 경사와 주변 시설을 함께 봐야 하는 구간이었습니다.


주택 측면 선형 배수로 설치
건물과 자연석 사면 사이의 좁은 공간에는 긴 선형 배수로를 설치했습니다. 스틸 그레이팅을 덮어 보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건물 주변과 사면에서 내려오는 물을 한쪽으로 모아 외부로 배출할 수 있게 연결했습니다.

경계 높이에 맞춘 콘크리트 타설
현관 앞 단차, 보강토 경계, 진입로 가장자리의 높이를 기준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했습니다. 구조물과 맞닿는 부분은 빈틈과 급격한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채우고, 차량 주행면은 전체 경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면을 잡았습니다.

진입로와 마당 외부마감 완료
도로에서 주택 앞마당까지 끊김 없는 콘크리트 동선을 만들고, 측면 배수로와 경계 마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복해서 맡겨 주신 현장인 만큼 앞선 공사와의 연결 상태를 확인하며 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공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외부토목·마감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