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기초·콘크리트
현장정보
- 현장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
- 공사 구분 : 건축시공사 협업 사례
- 협업 업체 : 공간제작소
- 주요 공종 : 건물 기초, 터파기, 쇄석 다짐, 버림콘크리트, 철근·거푸집, 매립 배관
기초는 타설 전에 대부분의 품질이 결정됩니다
기초공사는 콘크리트를 붓는 장면보다 그 전에 진행되는 기준 잡기와 하부 지반 정리, 철근·거푸집, 매립 배관 조율이 더 중요합니다. 건물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굴착 범위를 잡은 뒤, 기초 하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쇄석을 포설·다짐했습니다.

버림콘크리트는 단순히 바닥을 깨끗하게 만드는 공정이 아니라 철근과 거푸집의 기준면을 만들고 기초 형상을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이후 기초보와 매트 구간의 철근을 배근하고 외곽 거푸집을 설치했습니다.

매립 배관까지 한 공정 안에서 조율
기초를 먼저 타설한 뒤 관로 위치를 다시 뚫거나 수정하면 구조체와 마감 모두에 부담이 생깁니다. 따라서 오·우수 및 설비 배관의 통과 위치를 철근·거푸집 작업과 함께 맞추고, 타설 전에 간섭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은 기초만 따로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이후 정화조와 외부 우수·오수관로까지 연결되는 전체 흐름을 고려해 시공했습니다. 2편에서는 정화조 기초, 본체 설치, 집수정과 배관 연결 과정을 이어서 소개합니다.





콘크리트 타설 전에 기초 품질을 결정한 점검 항목
건물 위치와 굴착 범위를 먼저 잡고 쇄석을 포설·다짐한 뒤 버림콘크리트로 철근과 거푸집의 기준면을 만들었습니다. 기초보·매트 철근과 외곽 거푸집을 설치할 때 오·우수 및 설비 배관의 통과 위치도 함께 맞췄습니다. 타설 뒤 구조체를 다시 뚫는 상황을 피하도록 피복·간격·형상과 매립배관의 간섭 여부를 콘크리트 전에 확인했습니다.
기초·콘크리트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