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현장 정보
현장 지역 충청남도 태안군
공사 구분 기존 주택 부지조성·토목 리모델링 2편
주요 공정 블록 옹벽 마감, 기존 석재 구간 접점 정리, 중앙 계단 시공, 뒤채움·상부 정리, 아래쪽 부지 평탄화
완료 상태 주택 아래쪽 높이 차를 옹벽으로 정리하고 위아래 부지를 연결하는 계단과 넓은 하부 사용 공간 확보
사용 장비 굴착기·스키드로더
사진 기록 2024년 12월 20일
분류 일반 시공사례
기존 석재 구간과 새 옹벽을 한 부지 안에서 정리했습니다
1편에서 굴착과 배면 배수, 블록 첫 단과 뒤채움 과정을 진행한 뒤 벽체를 끝까지 올렸습니다. 현장에는 기존 자연석 경계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새 블록 옹벽만 따로 보지 않고, 두 구조가 만나는 지점과 전체 부지의 선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래쪽에서 보면 기존 석재 구간과 새 블록 옹벽, 주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높이가 달라지는 부지에서 각 구간의 역할을 나누고, 새 벽체가 기존 현장과 어색하게 끊기지 않도록 접점과 주변 흙을 함께 정리한 모습입니다.




옹벽 중앙에 계단 동선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높이 차를 옹벽으로만 막으면 위쪽 주택과 아래쪽 부지가 서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벽체 중앙에 계단을 함께 구성해 두 공간을 직접 오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시공 판단
옹벽은 토사를 지지하는 구조이면서 실제 부지 사용 동선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중앙 계단을 벽체와 함께 시공해 위아래 높이 차를 해결하고, 부지 확장 뒤에도 두 공간을 따로 돌아가지 않고 연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옹벽 앞 부지를 넓게 고르고 마무리했습니다
벽체와 계단을 만든 뒤에는 아래쪽 부지를 장비로 정리했습니다. 굴착과 옹벽 공정에서 생긴 높낮이와 이동 흔적을 고르고, 옹벽 전면을 따라 넓은 면이 이어지도록 평탄하게 정리했습니다.
완료 사진에서는 주택 아래의 경사와 복잡한 경계가 블록 옹벽으로 분리되고, 그 앞쪽에 넓은 사용 공간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목 리모델링은 구조물 하나를 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간의 높이와 동선을 다시 읽어 실제로 쓸 수 있는 부지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기존 부지의 높이 차와 남아 있는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배수·옹벽·계단·평탄화를 한 흐름으로 연결해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 마무리한 현장입니다.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