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배수·관로
현장 정보
- 현장: 계룡시 전원주택 후면부 확장
- 분류: 전체 시공사례
- 이번 편: 계단·관리기 경사로·투수블럭 마감
배수관로와 외부 마감 기반 정리
옹벽과 계단 주변의 물이 한곳에 머물지 않도록 배수관로를 연결하고, 기존 마당과 새로 확보된 후면 공간의 높이를 맞췄습니다. 포장 전에 바탕면을 정리해 계단과 경사로, 마당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계단 옆 관리기 이동용 경사로 제안
상부에 확보된 토지를 텃밭으로 사용하려면 관리기 같은 소형 농기계가 올라갈 길이 필요했습니다. 거주자들이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계단만 만들지 않고 옆에 완만한 경사로를 함께 두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사면에는 표면 라인이 미끄럼을 줄여주는 라인블럭을 적용했습니다.



투수블럭 확장과 뒷마당·텃밭 완성
기존에 시공돼 있던 일반 투수블럭 구간을 새 공간까지 확장해 뒷마당을 넓혔습니다. 상부에는 텃밭으로 사용할 평탄한 토지를 확보하고 LPG 공간, 계단, 관리기 경사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최종 마감했습니다.




도면이 정해진 상태에서 시작한 공사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동선과 현장 조건을 확인하며 건축주와 계속 협의해 공간을 완성한 현장입니다.
계단 옆에 관리기 경사로를 별도로 제안한 이유
상부 토지를 텃밭으로 사용하려면 사람뿐 아니라 관리기 같은 소형 농기계가 이동할 길도 필요했습니다. 거주자의 연령과 실제 사용 방식을 고려해 계단 옆에 완만한 경사로를 함께 두고, 표면 라인이 있는 블록으로 미끄럼을 줄였습니다. 배수관로와 바탕 높이를 먼저 정리한 뒤 기존 투수블록 마당을 확장해 LPG 공간·계단·경사로·텃밭이 한 동선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배수·관로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