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현장 정보
- 현장: 경기 파주시
- 대상: 긴급 철거를 마친 기존 옹벽 구간
- 하부 조건: 신축 자동차정비소와 작업공간 인접
- 복구 범위: 위험 구간만 보강토 블록과 보강재로 부분 재시공
- 나머지 구간: 토압을 줄일 수 있는 경사로 법면 처리
- 범위 결정: 전체 보강토 재시공 대신 건축주 예산 협의에 따라 공사 범위 조정
- 표면 배수 정리: 옹벽 옆 콘크리트 배수로 주변 토사와 접속부 마감
- 핵심 관리: 부분 보강토 선형, 법면 구배, 층별 보강과 되메우기, 표면 물길 확인
- 시공 목표: 제한된 예산 안에서 붕괴 위험 구간과 하부 시설을 우선 보호
- 공정 기록: 2023년 3월 24~31일
- 분류: 일반 시공사례
15~20cm 이상 전도된 기존 옹벽을 긴급 철거한 뒤 전체 구간을 다시 옹벽으로 세우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건축주가 비용 증가를 원하지 않아 예산 협의를 거쳐 위험 구간만 부분 보강토옹벽으로 복구하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경사의 법면으로 정리했습니다. 옹벽 옆 콘크리트 표면 배수로 주변도 함께 마감했습니다.
전면 재시공 대신 범위를 조정한 복구
긴급 철거만으로 현장이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어서 전체 구간을 보강토옹벽으로 다시 세우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주가 공사비 증가를 원하지 않아 예산 범위를 우선해 공사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하부 시설에 직접 영향을 주는 위험 구간만 보강토옹벽으로 복구하고, 나머지 긴 구간은 완만한 법면으로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철거 후 토사를 낮추고 법면 공간 확보
기존 옹벽을 철거한 뒤에는 남은 토사를 그대로 세워 두지 않았습니다. 굴착기로 토사를 단계적으로 걷어 내고, 부분 보강토옹벽을 설치할 구간과 경사를 두어 법면으로 정리할 구간을 나누었습니다. 하부 자동차정비소 쪽으로 토사가 급하게 쏟아질 수 있는 형상을 완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필요한 구간만 보강토로 세운 이유
부분 보강토 구간은 기존 하부구조와 현장 선형에 맞춰 블록의 수평과 줄을 확인하며 시공했습니다. 하부 자동차정비소와 맞닿아 구조적인 지지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 보강하고, 뒤쪽 법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높이를 조정했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법면으로 토압을 낮춤
보강토를 설치하지 않은 구간은 토사를 세워 두지 않고 안정적인 경사가 나오도록 법면으로 낮췄습니다. 법면 처리는 옹벽보다 상부 사용면적이 줄고 지속적인 표면 관리가 필요하지만, 제한된 예산 안에서 급경사 토사를 완화하고 옹벽에 걸리는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조정안이었습니다.

기존 콘크리트 표면 배수로 주변 마감
부분 보강토옹벽 옆에는 지표수가 흐를 수 있는 콘크리트 배수로가 이어져 있었습니다. 법면을 정리한 뒤 배수로 주변 토사와 접속부를 다듬어 표면 물길이 막히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예산 안에서 위험 구간을 우선한 긴급복구
최종적으로 하부 시설과 맞닿은 구간은 부분 보강토옹벽으로 지지하고, 나머지는 법면으로 낮춰 배면 토사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전 구간을 옹벽으로 복구한 현장은 아니며, 건축주와 협의한 예산 안에서 긴급한 붕괴 위험을 먼저 해소하고 표면 물길을 정리한 현장입니다.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