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현장 정보
- 현장: 경기 용인시 고기동 전원주택
- 협업: 윤성하우징 건축 현장
- 분류: 건축시공사 협업 사례
- 공정 기록: 2024년 1월 기존 석축 확인, 2월 철거 및 재시공
- 시공 목적: 기존 석축 철거, 협소한 부지의 유효 폭 확대, 일부 하자 구간 정리
- 주요 공정: 기존 석축 철거, 토공, 기초 콘크리트, 식생블럭 조적, 배면 정리, 부지 정지, 상부 마감
용인시 고기동 윤성하우징 전원주택 현장에서 진행한 외부토목 공사입니다. 기존 석축은 큰 자연석과 경사진 쌓기 폭 때문에 협소한 부지 안쪽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구간은 하자도 있어 그대로 보수하는 대신 석축을 철거하고 식생블럭으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기존 석축이 차지하던 공간
철거 전 석축은 큰 자연석이 여러 단으로 쌓여 도로와 부지의 경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석축은 돌 자체의 크기와 쌓기 기울기 때문에 벽체 뒤쪽까지 넓은 폭이 필요합니다. 면적이 넉넉하지 않은 전원주택 부지에서는 그 차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마당 폭과 동선에 영향을 줍니다.

일부 하자 정리와 기존 석축 철거
부지 확장이 가장 큰 목적이었지만 기존 석축의 일부 하자도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재사용을 전제로 억지로 남기기보다 장비로 상부부터 순차적으로 해체하고, 자연석과 토사를 분리하면서 새 구조물이 들어갈 작업면을 확보했습니다.

새 선형에 맞춘 기초 작업
철거가 끝난 뒤에는 도로 경계와 확보하려는 부지 폭을 기준으로 새 식생블럭 선형을 잡았습니다. 기존 석축 자리를 정리하고 기초부를 굴착한 다음 콘크리트를 타설해 첫 단이 놓일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부지 확장은 벽체만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처음 선형을 어디에 잡느냐에서 결과가 결정됩니다.

식생블럭 직선부와 곡선부 연결
식생블럭은 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직선부와 모서리 곡선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시공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기존 석축보다 경계선에 가깝게 벽면을 구성해 부지 안쪽의 유효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적과 함께 배면을 채우고 작업면을 정리하며 벽체 선형을 유지했습니다.


가장자리 배관과 부지 내부 정리
석축을 철거하고 새 옹벽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가장자리의 배관과 배선 구간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식생블럭과 상부 마감 공정에 간섭하지 않도록 노출된 구간의 위치를 살피고, 이후 부지 내부를 다시 고르게 정리했습니다.


공간을 되찾는 외부토목
이 현장의 핵심은 단순히 낡은 석축을 새 블럭으로 교체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 구조물이 차지하던 폭을 줄여 협소한 전원주택 부지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되찾고, 하자 구간까지 한 번에 정리한 작업입니다. 식생블럭 상부 마감선을 정돈해 도로 측 경계와 부지 내부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