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공사 개요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의 기존 논을 전원주택 부지로 조성한 현장입니다. 이전 업체의 선행 성토 과정에서 연약한 뻘층 위에 분마사가 바로 올라가 여러 구간이 크게 침하한 상태였습니다. 문제 성토층을 걷어내고 다짐 가능한 토사로 치환해 작업기반을 다시 만든 뒤 보강토 옹벽과 평탄지 조성까지 진행했습니다.

논 뻘층 위 선행 성토에서 발생한 침하
논은 장기간 물을 머금은 뻘층이 형성돼 표면이 말라 보여도 하중을 지지하는 힘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다짐토 등으로 장비가 버틸 작업기반을 먼저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분마사 위주로 높이를 올려, 성토재가 뻘층과 섞이고 장비가 빠지면서 침하 범위가 커졌습니다.


분마사 자체보다 성토 순서와 지반 조건이 문제
분마사가 모든 현장에서 부적합한 재료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함수비가 높고 지지력이 낮은 논 뻘층에서는 하부 지반을 먼저 안정시키지 않으면 입자가 고운 성토재가 원지반과 섞이고, 장비 주행과 추가 성토하중에 의해 계속 밀리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성토재보다 먼저 지반을 받쳐 줄 기반을 만드는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침하 구간 굴착과 연약지반 치환
이미 분마사와 뻘이 섞인 구간은 표면만 다지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웠습니다. 장비가 빠지는 범위를 확인하면서 침하한 재료와 연약한 혼합층을 걷어내고, 다짐 가능한 토사로 다시 채워 장비가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작업면부터 확보했습니다. 기존 성토층이 뻘과 뒤섞여 있어 굴착과 치환 과정에 특히 많은 시간과 손이 들었습니다.

보강토 옹벽과 전원주택 평탄지 조성
치환으로 하부 작업기반을 잡은 뒤 부지 경계에는 보강토 옹벽을 시공하고 상부 성토와 평탄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옹벽 선형과 부지 높이를 함께 맞춰 전원주택과 후속 외부시설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평탄지를 확보했습니다.



침하 부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선행 성토의 침하 문제를 단순히 흙으로 덮지 않고, 원인이 된 연약 혼합층을 치환해 작업기반을 다시 만든 것이 이 현장의 핵심입니다. 이후 보강토 옹벽과 평탄지를 연결해 주택 시공과 정화조·진입로 등 후속 외부토목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상태로 복구했습니다.
현장 정보
- 현장: 경기 여주시 금사면
- 부지 조건: 기존 논부지, 함수비가 높고 지지력이 낮은 뻘층·연약지반
- 초기 문제: 하부 지반을 먼저 잡지 않은 상태에서 분마사로 선행 성토해 장비와 성토하중에 큰 침하 발생
- 복구 방향: 침하·혼합 구간 제거, 다짐 가능한 토사로 치환, 장비 작업기반 확보 후 후속 성토
- 주요 공정: 연약지반 치환, 성토침하 복구, 보강토 옹벽, 부지 평탄화
- 공정 기록: 2022년 9월 30일~10월 14일
- 결과: 침하 부지를 안정화하고 전원주택 시공과 후속 외부토목이 가능한 평탄지 확보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