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개요
- 공종
- 옹벽
900평 농지조성 현장의 후속공사
이 현장은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900평 농지 성토·부지조성공사와 같은 부지의 후속 보강토·배수공사입니다. 논으로 사용되던 연약지반에 최고 높이 약 2.5m의 보강토 옹벽을 시공해 부지 경계와 높이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논 뻘층 연약지반 확인
기초 터파기 과정에서 물을 많이 머금은 뻘층과 지지력이 낮은 연약토가 확인됐습니다. 이 상태에서 일반적인 깊이로 기초를 시공하면 부등침하 위험이 있어 연약층을 충분히 걷어내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치환기초와 철근보강
제거한 연약토 자리에 쇄석과 잡석을 두껍게 채우고 구간별로 다져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기초부 철근을 추가해 연약한 논 지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등침하와 변형에 대한 강성을 높였습니다.

보강된 기초 위 첫 단 시공
치환·다짐과 철근보강을 적용한 기초에 배수시설을 설치하고 첫 단 블록의 수평과 선형을 맞췄습니다. 하부 기초와 첫 단을 안정적으로 형성한 뒤 상부 적층 공정을 이어갔습니다.

최고 2.5m 보강토 적층
첫 단을 기준으로 블록을 적층하고 계획 높이에 맞춰 보강재를 배면으로 포설했습니다. 뒤채움 토사를 구간별로 펼치고 다짐해 옹벽과 배면 지반이 함께 안정적으로 거동하도록 시공했습니다.

블루베리 식재열 하부 다열 유공관
이 부지는 블루베리 농원으로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블루베리는 뿌리 주변에 물이 오래 머무는 과습 환경에 취약하므로, 식재 예정 열 하부마다 유공관을 여러 줄로 설치하고 골재 배수층을 조성해 뿌리층의 물이 신속히 빠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옹벽 배수와 농원 배수의 분리 계획
보강토 기초와 배면에서 발생하는 물은 옹벽 배수계통으로 처리하고, 농원 내부의 빗물과 토양 수분은 블루베리 식재열 유공관으로 모아 외부 배수로 유도했습니다. 구조물 안정과 작물 생육을 각각 고려해 배수 경로를 구성했습니다.

연약지반과 작물 특성을 함께 고려한 시공
이 현장은 보이는 블록 높이보다 하부 연약토 제거, 치환·철근보강 기초와 블루베리 뿌리층 배수계획이 더 중요했습니다. 900평 농지조성과 연계해 최고 2.5m 보강토뿐 아니라 작물 특성에 맞는 다열 유공관까지 시공한 사례입니다.

현장 정보
- 현장: 경기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
- 연계 현장: 900평 농지 성토·부지조성공사 2편
- 보강토 최고 높이: 약 2.5m
- 작업 기록: 2020년 11월 11일~12월 4일
- 부지 용도: 블루베리 농원
- 기존 지반: 논으로 사용된 뻘층 연약지반
- 기초 보강: 연약토 치환, 쇄석·잡석 다짐과 철근보강
- 농원 배수: 블루베리 식재열 하부 다열 유공관 배수망
- 주요 공정: 연약토 제거, 치환·철근보강 기초, 첫 단 블록, 보강재·뒤채움, 식재열 유공관, 외부 배수관
보강토·옹벽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