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읍 2차 공사 – 진입로 보강·경계블록·제초매트·파쇄석 마감

현장 개요

공종
도로·포장·외부토목

현장 정보

현장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읍
공사 구분 2차 시공
부지 활용 계획 본격적인 건축 전까지 주말 쉼터로 사용하고, 제초매트·파쇄석을 시공하지 않은 일부 구간은 향후 텃밭으로 활용
주요 공정 현장타설 배수로 진입부 강판·콘크리트 보강, 경계부 블록 가공·배치, 부지 바닥 정리, 제초매트 설치, 파쇄석 포설·마감, 텃밭 예정 구간 구분
현장 판단 덤프 하중으로 인한 배수로 뚜껑 파손을 예방하고, 상시 관리가 어려운 쉼터 구간은 제초매트와 파쇄석으로 마감하되 향후 텃밭으로 사용할 구간은 흙바닥 상태로 남김
사용 장비 굴착기·덤프트럭
사진 기록 2024년 9월 14일~15일
분류 일반 시공사례

토사 반입보다 먼저 판단한 것은 진입로였습니다

이 현장은 부지를 정리하기 위해 토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진입로에 현장타설 배수로가 지나고 있었고, 상부는 콘크리트 뚜껑으로 마감된 상태였습니다. 덤프트럭이 그대로 진입하면 중량과 반복 하중으로 뚜껑이 파손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토사를 받기 전에 먼저 두꺼운 강판을 설치해 덤프 하중이 배수로 뚜껑에 직접 집중되지 않도록 진입부를 보강했습니다. 토사를 몇 차 받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차량이 들어오는 동선에 먼저 파손 요소가 없는지 확인한 것입니다.

공사가 끝난 뒤에도 후속 공사를 위한 자재·장비 진입이 예상됐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깔았던 강판을 다시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보강한 뒤, 콘크리트로 진입부를 확장했습니다. 당장의 토사 반입만 통과시키는 임시조치가 아니라, 향후 공사 동선까지 고려해 진입부를 남긴 판단이었습니다.

경계부 블록 가공과 배치

순천시 낙안읍 2차 현장의 시공 기록입니다. 경계부 블록을 가공·배치하고 넓은 부지를 정리한 뒤, 제초매트와 파쇄석으로 바닥을 마감했습니다.

블록은 현장 치수와 가장자리 선형에 맞춰 가공하고, 위치를 잡아 배치했습니다. 이후 넓은 부지 바닥을 장비로 정리하며 다음 마감 공정을 준비했습니다.

순천시 낙안읍 현장에서 경계부 블록을 가공하는 모습
현장 치수에 맞춰 경계부 블록을 가공하는 과정
부지 가장자리에 경계부 블록을 배치한 현장
부지 가장자리의 선형을 따라 블록 위치를 잡은 상태
정리된 부지 바닥과 파쇄석 포설 준비 상태
부지 바닥을 정리하고 제초매트·파쇄석 시공을 준비하는 과정

현장 외부에서 경계와 바닥 확인

현장은 도로와 농지에서 부지 전체가 보이는 조건입니다. 외부 시점에서 경계부 블록 구간과 넓은 바닥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작업이 진행된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농지 쪽에서 바라본 부지 경계부 블록 구간
외부에서 확인한 부지 경계부 블록 구간
도로와 농지 사이에 위치한 낙안읍 시공 현장
도로·농지·부지 경계의 전체 관계를 확인한 모습
넓은 부지의 바닥 정리와 장비 작업 전경
장비로 넓은 부지 바닥을 정리하는 전체 현장

파쇄석만 깔지 않고 제초매트를 먼저 시공한 판단

이 부지는 본격적인 건축을 시작하기 전까지 건축주가 주말 쉼터로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사람이 상시 거주하며 관리하는 곳이 아니어서, 잡초가 올라와도 바로 제거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파쇄석만 포설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파쇄석 사이로 풀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후 제초기를 돌리면 날에 걸린 파쇄석이 튀어 사람이나 주변 시설물을 손상시킬 수 있고, 넓은 면적의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뽑는 방식도 현실적이지 않았습니다.

지아건설의 판단
마감 직후의 모습만 볼 것이 아니라 본격적인 건축 전까지 부지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함께 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건축주에게 파쇄석을 바로 깔지 않고, 바닥 정리 후 제초매트를 먼저 시공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제초매트로 잡초 발생과 제초 작업 부담을 줄인 다음 그 위에 파쇄석을 포설하는 순서가 이 현장의 사용 계획에 가장 현실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정리한 바닥 전체에 제초매트를 넓게 펼치고, 이음부와 기존 구조물 주변의 끝부까지 빠지는 곳 없이 연결했습니다. 이후 제초매트 위에 파쇄석을 포설해 주말 쉼터로 사용하는 기간의 관리성과 안전까지 고려해 마감했습니다.

파쇄석 포설 전 부지 바닥에 펼쳐진 제초매트
정리한 바닥 위에 제초매트를 펼친 상태
부지 전체에 펼친 제초매트와 굴착기
넓은 면에 제초매트를 연결하고 파쇄석 포설을 준비하는 과정
기존 구조물 가장자리까지 연결한 제초매트
기존 구조물의 굴곡을 따라 제초매트 가장자리를 정리한 모습

파쇄석 포설과 마감

마지막으로 제초매트 위에 파쇄석을 포설하고, 굴착기로 넓은 면과 가장자리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부지 전체를 같은 방식으로 덮은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제초매트와 파쇄석이 없는 흙바닥 구간은 향후 텃밭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마감하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 사용 계획에 맞춰 쉼터 구간과 텃밭 예정 구간을 나누어 시공한 것입니다.

제초매트와 파쇄석 마감 구간 옆에 향후 텃밭으로 사용할 흙바닥을 남겨둔 순천시 낙안읍 현장
제초매트 위에 파쇄석을 포설한 쉼터 구간과, 향후 텃밭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초매트·파쇄석 없이 남겨둔 흙바닥 구간

토사 반입 동선의 안전부터 건축 전까지의 풀 관리까지, 현장을 실제로 사용할 건축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시공했습니다.

EXPERTISE CONNECTION

외부토목·마감 경험으로 연결되는 현장입니다.

한 현장의 기록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공종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공법·현장조건·마감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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